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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언제나 소년으로 머물고 싶다. 그렇기에 지금을 기록한다.
by 김한솔

쉘비 슈퍼카(Shelby Supercar)에서 만든 '얼티밋 에어로 EV(Ultimate Aero 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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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로 가는 슈퍼카, 얼티밋 에어로 EV


이 차의 최고 속도는 333km/h.
제로백(0km → 100km) 2.5초.
최대 출력 1,000 마일.

이정도면 왠만한 슈퍼카 이상인데, 차 내부에는 두개의 전기 모터가 있어서 150~200 마일을 달리면 달리는 도중에도 한 번씩 자가충전이 가능하여 10분 안에 완충전이 된다고 한다. 이정도면 배터리 충전과 관련하여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이 차의 시판은 오는 6월 정도라는데, 과연 어느정도의 가격으로 판매될지 궁금하다.
개인적으로 차의 디자인이나 여러가지 스펙등으로 보아 어마어마한 가격이 될 것으로 조심스럽게 예상한다.

전기 자동차라고 하니, 이 차의 연비나 연료탱크의 크기를 묻는 것은 잘못 된 것이라 생각한다. 물을테면 차라리 충전 시간과 완충에 필요한 전기비를 묻는 것이 나을 것이다.

그건 그렇고 제로백이 2.5초에 최대 출력 1,000마일이라니…. 이게 진짜 전기 자동차인지 믿기지 않을 정도다. 페라리나 포르쉐, 부가티 베이런과 애스턴 마틴 등을 가뿐히 눌러버릴 수 있는 수준이지 아니한가!


PS. '얼티밋 에어로 TT.' 비슷한 이름인 이 차 이 역시 쉘비 슈퍼카에서 제작했다.
2009/02/01 01:56 2009/02/01 01:56
Posted at 2009/02/01 01:56
Posted in 잡동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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